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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팀호완에서 딤섬을 먹고 결정하다

탱글탱글한 새우교자, 하까우입니다. 하까우는 새우만두라는 뜻인 蝦餃의 광동어 발음입니다. 북경어로는 쌰쟈오입니다. 그런데 이 음식은 광동지방의 특산이라 '하까우'라고 불러야 입안에 넣으면 매끈, 쫄깃, 새우탱글, 육즙화악~이 순서대로 느껴지는 바로 요녀석을 연상하게 됩니다. 이 교자의 껍질은 그냥 밀가루로 만든게 아닙니다. 반투명한 속성으로 속이 적당히...

심천에서 마신 푸얼차(普洱茶) (2)

시장구경을 하면 틀림없이 엔돌핀인지 도파민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사람을 즐겁게 하는 호르몬이 내 몸안에 마구 흐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늘 가보면 설레고 흥이 납니다. 그리고 아시아든 유럽이든 시장은 왜 이다지도 비슷한지요. 사람사는게 다 같구나, 실감을 하면서 그러면서도 또 그속에서 색다른 상품을 찾아내기도 하고 팔고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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