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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에서 마신 푸얼차(普洱茶) (2)

시장구경을 하면 틀림없이 엔돌핀인지 도파민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사람을 즐겁게 하는 호르몬이 내 몸안에 마구 흐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늘 가보면 설레고 흥이 납니다. 그리고 아시아든 유럽이든 시장은 왜 이다지도 비슷한지요. 사람사는게 다 같구나, 실감을 하면서 그러면서도 또 그속에서 색다른 상품을 찾아내기도 하고 팔고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얼굴...

심천에서 먹고 맛본 햄버거, 푸얼차

낯선 곳에 가면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즐겁지만 때로는 익숙한 음식을 먹으며 그 맛의 미묘한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가끔씩 이런저런 도시에서 맥도날드 버거킹 같은 것을 사먹어 보기도 합니다. 서로 엄청 멀리 떨어져있고 역사적 배경과 문화도 전혀 다른 어느 아시아와 유럽의  두 도시가 맥도날드 매장안에서 거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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