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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송이가 나오겠지요... 밥과술 블로그 500번째 글

2008년 가을 이 블로그에 처음 올린 포스팅입니다.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다들 블로그를 한다던 시절이라 저도 계정을 하나 만들어 놓아야지 하고 만든게 '밥과술' 블로그입니다. 이글루스로 정하게 된 것도 순전히 우연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떠돌아 다니는 글을 재밌게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보니 이글루스라는데 쓴 것이었습니다. 들어가보니 재밌는 글...

속초에서, 막국수와 생선구이 그리고 닭강정

부드러운 면발에서 메밀향기가 물씬 풍겨납니다. 어제 속초에 가서 먹은 막국수입니다. 전분이 들어가 쫄깃한 면발의 식감에 익숙한 분들에겐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진짜 강원도 막국수의 참맛이라고 하겠습니다. 어제 하루일정으로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오가는 길도 유쾌한, 짧지만 충실한 여정이었습니다. 혼자서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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