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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되돌아본 2017년의 며칠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식사는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먹었습니다. 원래는 설명절에 차례를 지내는게 더 맞겠지만 오랫동안 이산가족으로 떨어져 지내는 저희 집은 식구들이 들어올 수 있는 날짜에 맞추어 차례를 올립니다. 작년엔 설에 지냈고 올해는 양력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커피여사의 지휘아래 이번엔 쥬스와 우유가 전, 산적 등을 잘 만들...

2013년 집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밥

12월 31일 저녁, 부억에서 끓이는 토마토소스 냄새가 기분좋게 거실에까지 새어나옵니다. 쥬스가 커다란 냄비에 각종 재료를 넣고 지금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눌어붙지 않게 가끔씩 저어주다가 거실에서 우유하고 놀고있는 술에게 묻습니다. 아빠, 올해 제일 맛있게 드신 음식이 뭐예요? 글쎄다...막상 생각이 얼른 나지않아서 스맛폰 사진폴더를 넘겨보다가 나름 ...

마지못한 앵콜메뉴, 꼬리물고 이어지는 메뉴

된장찌개와 흰밥. 어제먹은 메뉴입니다. 왼쪽이 접사고 오른쪽이 전체를 찍은게 아닙니다. 자세히 보면 찌개안의 두부와 감자의 위치가 다릅니다. 하나는 토요일, 어제의 아점이고 또하나는 같은 토요일, 어제 저녁입니다. 아마도 오늘 저녁메뉴에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못이겨(라고 해야 밥과술 혼자지만) 또 된장찌개의 앵콜공연이 있을 것 같습니다. ...

11안녕~ 12안녕! 음식을 사진찍는 습관

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는다는 뜻으로 연말이면 꽤나 자주 등장하던 이 말이 예전처럼 자주 쓰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대신 Happy New Year라는 문구가 더 자주 눈에 띄는 것 같구요. 새로 맞이하는 해에는 즐거운 일이 많고 복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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