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삼겹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이브에 부추삼겹살: 어느 삼겹살 중독자의 고백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 삼겹살에 소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크리마스 이브엔 역시 삼겹살에 소주 아니겠습니까?... 는 그냥 아무말 대잔치고, 여긴엔 약간의 사연이 있습니다. 이 글의 제목 '어느 삼겹살 중독자의 고백'은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희집 쥬스 이야기입니다. 며칠전 그가 삼겹살 중독자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전말은 이렇습니다. 며칠전...

나으 음식일기(19): 멕시칸사라다, 명동에 흐른 세월

야, 너 피자파이라고 먹어봤니? 그저께 사촌형이 명동 코스모스백화점 지하 양식집에 가서 사줬는데 되게 맛있더라. 어떤건데? 그러니까 파삭파삭한 밀가루빵같은거 위에 소세지 양파 이런저런거 얹은건데 진짜 맛있어. 밀가루로 만든 빵이라 그러면 식빵, 케잌, 앙꼬빵, 곰보빵 다 푹신한 것들이라 파삭파삭한 밀가루빵이라는게 상상이 안갔다. 고등학교때 이야기다. 대...

마지못한 앵콜메뉴, 꼬리물고 이어지는 메뉴

된장찌개와 흰밥. 어제먹은 메뉴입니다. 왼쪽이 접사고 오른쪽이 전체를 찍은게 아닙니다. 자세히 보면 찌개안의 두부와 감자의 위치가 다릅니다. 하나는 토요일, 어제의 아점이고 또하나는 같은 토요일, 어제 저녁입니다. 아마도 오늘 저녁메뉴에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못이겨(라고 해야 밥과술 혼자지만) 또 된장찌개의 앵콜공연이 있을 것 같습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