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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송이가 나오겠지요... 밥과술 블로그 500번째 글

2008년 가을 이 블로그에 처음 올린 포스팅입니다.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다들 블로그를 한다던 시절이라 저도 계정을 하나 만들어 놓아야지 하고 만든게 '밥과술' 블로그입니다. 이글루스로 정하게 된 것도 순전히 우연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떠돌아 다니는 글을 재밌게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보니 이글루스라는데 쓴 것이었습니다. 들어가보니 재밌는 글...

홍콩 팀호완에서 딤섬을 먹고 결정하다

탱글탱글한 새우교자, 하까우입니다. 하까우는 새우만두라는 뜻인 蝦餃의 광동어 발음입니다. 북경어로는 쌰쟈오입니다. 그런데 이 음식은 광동지방의 특산이라 '하까우'라고 불러야 입안에 넣으면 매끈, 쫄깃, 새우탱글, 육즙화악~이 순서대로 느껴지는 바로 요녀석을 연상하게 됩니다. 이 교자의 껍질은 그냥 밀가루로 만든게 아닙니다. 반투명한 속성으로 속이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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