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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되돌아본 2017년의 며칠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식사는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먹었습니다. 원래는 설명절에 차례를 지내는게 더 맞겠지만 오랫동안 이산가족으로 떨어져 지내는 저희 집은 식구들이 들어올 수 있는 날짜에 맞추어 차례를 올립니다. 작년엔 설에 지냈고 올해는 양력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커피여사의 지휘아래 이번엔 쥬스와 우유가 전, 산적 등을 잘 만들...

나와 쥬스의 집밥; 사진빨의 차이?

언니가 오랫만에 만난 동생을 챙겨서 밥을 해줍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서 SNS로 아빠한테 보냅니다. 오늘은 밥과술네 집이야기입니다. 우유가 방학을 해서 연말에 서울에 왔습니다. 우유는 페북으로만 보던(저는 페북을 안해 모르는데 사진도 올린다고 하네요) 언니의 음식을 먹게 되어서 즐겁고, 쥬스는 친구들을 불러 해먹이던 메뉴들을 동생에게 해줄수 있어 흐뭇...

차례음식 3D컨버젼 재개봉 기록

오늘의 포스팅은 우스운 이야기하나 소개하는 걸로 시작합니다. 옛날옛날에 어느 주변머리없는 사내하나가 대책없이 가족을 굶기다 급기야는 결단을 내리고 마누라를 불러 한숨을 쉬며 비장하게 말을 꺼냅니다. "여보, 이러다간 다 죽게 생겼으니 안되겠소. 당신은 친정으로 돌아가구려" "그럼 아이들은요?" "아이들은 외가로 보내야지" "그럼...당신은 어떻...

안먹으면 금단현상이 오는 음식

누구에게나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메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러니까 한동안 안먹으면 생각이 나고, 그 때 먹어주지 않으면 몸이 계속 원해서 점점 그 음식에 대한 갈증이 심해지는 그런거요.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떡국을 먹을 때가 돌아온 걸 실감했습니다. 몸으로요. 너무 진하지 않게 낸 육수에, 푹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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