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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게 보내는 편지(1): 크리스마스 날에

우유에게,메리 크리스마스! 어제밤에 엄마가 보내준 사진을 보았다. 해마다 이모가 정성들여 만드는 로스트비프하고 엄마가 장만하는 치킨으로 우리집 성탄절 식탁은 푸짐하지. 디저트로 사온 케잌도 맛있게 보이더라. 그런데 네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많이 못먹었다며? 몸조리 잘해라. 아빠도 사실 감기기운이  있어서 언니랑 나가서 외식을 하려던 걸 취소하고 ...

50년전 오늘 한국인이 보았던 영화

모든 건 감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몇년만에 제법 독한 감기에 걸려 앓아누웠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바로 몇주전에 누구에겐가 '나 그러고보니 몇년동안 참 감기도 안걸렸네'하고 얘기를 하고는 아차 싶었는데, 역시나 그말이 씨가 되었나봅니다. 그동안 살짝살짝 감기기운이 돌면 뜨거운 국물마시고 푹 자거나, 얼른 쉬어서 잘 넘겼는데 ...

콜라를 끓여서 마셨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제일 그리운게 따뜻한 아랫목입니다. 한국사람이면 그저 뜨뜻하게 '배나 등을 지져야' 맛이죠. 요즈음은 일본이나 미국도 점차 바닥으로 열을 돌리는 floor heating 이 늘어나는 것도 같습니다. 돌로 만든 구들장을 놓아 밑으로 불기를 넣어 돌을 뎁히는 말그대로 전통적인 '온돌'방식은 원적외선 효과가 있어 건강에도 그렇게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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