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송이가 나오겠지요... 밥과술 블로그 500번째 글 공개 포스팅


2008년 가을 이 블로그에 처음 올린 포스팅입니다.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다들 블로그를 한다던 시절이라 저도 계정을 하나 만들어 놓아야지 하고 만든게 '밥과술' 블로그입니다. 이글루스로 정하게 된 것도 순전히 우연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떠돌아 다니는 글을 재밌게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보니 이글루스라는데 쓴 것이었습니다. 들어가보니 재밌는 글들이 여럿 있어서 이글루스라는 이름이 기억에 남아서 그걸로 정한 거지요. 블로그를 개설한 기념으로 짧은 글 하나를 올렸습니다. 위의 사진이 그것입니다. 

그 땐 태그가 뭔지, 밸리가 뭔지 아무것도 몰랐는데 물어볼 데도 없었습니다. 주변에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 몰래 했기 때문이지요. 글 하나를 올리고 잊어버리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9개월이 지난 2009년 7월에 문득 두번째 글을 올렸습니다. 유럽에 출장을 다녀와서인데 내 스스로가 소주중독자라는걸 알고 재미있어서 어디에다가 기록으로 남겨야지 싶어서 쓴 글 입니다. 덧글이 하나 달렸는데 답글을 단다는 것도 몰라서 1년이 지나서야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또 일년이 지나서 덧글이 하나 더 달려서 도합 덧글 2, 답글 1가 남아있군요.



그리고 네달이 지난 2009년 11월에 하나 올리고, 다음달인 2009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네요. 일년에 50개 넘게 새 글을 올렸으니 평균 일주일에 하나꼴로 쓴 셈이네요. 부지런히 블로깅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저 스스로는 일하면서 틈틈히 올리는게 대견스럽기도 하고 많은 분들하고 소통할 기회를 얻어서 즐겁기도 하였습니다. 2012년 7월에 200번째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생선구이의 추억'은 올렸을때 처음으로 덧글이 100개가 넘은 글이라 200번째 포스팅에 기념으로 다시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2014년 6월에 300번째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거기에도 썼지만 블로그를 하게된건 제가 너무나 힘들어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때 유체이탈이라는 신비한 경험을 하였고 하늘나라에 올라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만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묵었던 체증이 내려가고 온몸을 짓누르던 문제의 중압감에서 해방되어 시원하게 숨을 쉴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유체이탈이니 돌아가신 어머님을 만나느니 이런게 안믿는 사람들에겐 다 믿거나 말거나 같은 거라서 굳이 글로 쓰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저로서는 참 대단히 소중하고 고마운 경험이었습니다. 그 경험이후 블로그를 하게 되었다는 걸 300번째 포스팅에서 밝혀놓았군요.   



2016년 3월에 400번째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써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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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가 제가 수행해야할 일상업무의 양을 본다면 블로그를 할 시간도 아까운게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는건 아마 주변에서 아직 제가 블로그하는 걸 모르기 때문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알고난 뒤 그렇게 말한다면 전 이렇게 대답할 겁니다.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돌이켜보면 업무가 산더미같이 쌓여있어 엄두가 안날 때, 답답할 때 이럴때 올린 포스팅이 많습니다. 그러면 기분전환이 되어서 다시 업무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돌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사람사귀는 거 좋아하고, 또 말하는 거 좋아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자라면서 먹는 것도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오덕경향도 있고해서 먹는 쪽으로 이런저런 책도 많이 사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나라 책을 읽다보니 새로운 시각에서 사물을 보게되는 적도 있고 또 남들하고 공유하고 싶은 사실도 이것저것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밥먹을 때면 나혼자 수다스러웠던게 아니었나 걱정도 되었습니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운운. 블로그를 시작하기전까지는 말이지요.

우연히 밥과술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서 변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시고 덧글을 달아주시고 하면서 소통의 갈증에 목을 축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식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내용이긴 하여도 어딘가에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에서도 작은 의미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서 소중한 인연도 여럿 생겨났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마음먹은 것 가운데 하나가 글을 잘쓰려는 생각을 버리자였습니다. 아름다운 문장, 맛깔난 글 등등 이런 거 다 신경쓰지말고 그냥 얘기하듯 쉽게쓰려고 작정했지요. 눈 앞에 있는 이와 대화하듯 쉽고 편하게 이야기하듯, 그러니까 글을 잘쓰려고 노력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나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글쓰는게 편해서 좋았습니다. 올리고나서 보면 처음엔 고치고 싶은 대목이 한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블로그란게 이런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다보니 임시저장에 쌓인 글도 많습니다. 벌써 90개 가까이 됩니다. 여기서 밥과술 블로그의 내막을 하나 공개하지요.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짐작하시겠지만 저는 해외출장이 대단히 잦은 편입니다. 블로그에서 일일이 밝히지 않을 뿐 나가 있는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나 호텔에서 잠이 잘안올때 글을 많이 올립니다. 그러니까 써놓은 시점과 올리는 시각이 다를 때가 많지요. 출장때 생기는 짜투리시간을 활용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포스팅을 올릴 수도 있을텐데 일주일에 한개 페이스로 고정된 이유는 다른데 있습니다. 사진입니다. 어쩌다 간단한 편집이라도 해서 올리다 보면 글쓰는 것보다 사진 골라서 올리는게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2018년 9월 7일, 오늘로 500번째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로 보아서는 최근 들어 좀 늦어져서 일년에 50개를 채우지 못하였습니다. 블로그라는 매개가 옛날만큼 활발하지 못하여 좀 시들해 진 탓도 있을 것이고 제가 생업에 더 바빠진 이유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잊어주시지 않고 늘 찾아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시간나는 대로 글을 올릴 작정입니다. 그리고 알려드릴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그동안 변변찮은 글인데도 여러군데에서 출판을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분에 넘치는 제안임에도 그동안에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는 틈틈히 올린 조각글을 책으로 엮으려면 수정과 가필을 해야 할 터인데 막상 의욕이 생기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써야 할텐데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그리고 오랜동안 밥과술이라는 익명으로 소통하다가 사실은 내가 누구요 하고 신분을 밝히는 것도 좀 주저하게 되었구요.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다가 연이 닿은 건지 때가 된 건지, 출판하자는 오퍼를 몇달전에 받아들이기로 하였었습니다. 영어에 When it rains, it pours 라는 말이 있는데 책을 내기로 맘을 먹고나니 연달아 세 권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일본 음식에 대한 이야기, 나의 반백년 음식일기 그리고 또 하나의 특정한 주제로 음식을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올린 옛날 글을 비공개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쓰는 글도 모두 공개로 하다가 일년이 지나면 비공개로 돌리게 됩니다. 지금 열려있는 글은 모두 일년이내의 것들 입니다.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내년부터(제가 바쁘면 더 늘어질지도요) 제 실명과 함께 연달아 나올 책들을 많이 읽어주시길 미리 부탁드립니다~

   

올해 추석연휴에도 성묘를 가려고 합니다. 올해도 송이가 나오겠지요. 고향에서 조상님께 감사하며 송이를 맛보려고 합니다. 밥과술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덧글

  • 2018/09/07 18: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밥과술 2018/09/16 21:49 #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유령독자 2018/09/07 18:54 # 삭제 답글

    저는 유령독자라 댓글을 잘 남기지는 않지만, 매우 열렬한 밥과술님의 독자입니다.
    음식에 대한 밥과술님의 해박한 지식, 그리고 그 저변에 흐르는 따스한 기억과 시선이 좋아요.
    종이책 출간을 축하드리고요, 내년에 출시 소식 알려주시면 제가 광속으로 사서 읽을께요^^
    벌써부터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 밥과술 2018/09/16 21:51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은 공양미 삼백석처럼 털컥 약속은 해놓고 걱정도 듭니다. 내년에 얼마나 바쁠지 몰라서요... 아무튼 공개도 했으니 출판사와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려고 합니다.
  • 명품추리닝 2018/09/07 19:17 # 답글

    500번째 포스팅과 출간까지 경사가 겹쳤네요.
    진솔한 글과 맛깔난 사진 늘 잘 보고 있어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 밥과술 2018/09/16 21:52 #

    덕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간은 경사라기 보다는 부담으로 더 다가옵니다 ㅠㅠ
  • Jin 2018/09/07 20:39 # 삭제 답글

    좋은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전자책으로도 같이 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책을 내는 일이 꽤나 시간도 정성도 품도 많이 들어가는 일이라서 힘들긴 하겠지만 일과 일상의 균형 잘 맞추시면서 즐겁게 하실 수 있기를바랍니다. :)
  • 밥과술 2018/09/16 21:53 #

    책은 요새 추세라서 그런지, 전자책도 낸다고 계약서에 적혀 있더군요. 격려의 덧글 감사합니다.
  • 빛의제일 2018/09/07 21:07 # 답글

    고맙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들은 더 많지만 제 깜냥이 모자라서, 재미있는 글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밥과술 2018/09/16 21:53 #

    저도 빛의 제일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밥과술 블로그를 지켜주시는 파워독자의 한 분 이십니다!
  • 이요 2018/09/07 21:23 # 답글

    와...축하드려요! 밥과술님 글은 블로그보다 책으로 모아서 읽으면 훨씬 더 재미날 거라고 옛날부터 생각하고 있었더랍니다. 내시면 꼭 사볼게요.^^
  • 밥과술 2018/09/16 21:55 #

    감사합니다. 솔직히 계약할 때 이요님 생각도 했습니다. 나의 반백년 음식일기 쓰고 나서 이요님께서 잘 읽어주셨는지 브런치에 써보면 어떻겠냐 제안하신게 기억에 남았거든요. 격려 감사합니다!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8/09/07 22:49 # 답글

    세상에나 만상에나 500이라뇨!!! 이걸 보고 제걸 보앗는데 저 304네요 ㅋㅋ 얼마전에 300이네요 저도 10년정도 된거같은데 한참 모지라네여 ㅋㅋㅋㅋ 밥앤술님 !! 정말 추카드리고 출판 3권 연달아 하시는것도 넘넘 축하드려요!!!! 보통 필력이 아니셔서 언젠가는 책 내실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트리플 겹경사 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책 나오심 꼭 블로그에 알려주이소~~~
  • 밥과술 2018/09/16 21:56 #

    격려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물쭈물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8/09/08 02:54 # 삭제 답글

    축하드립니다
    저도 눈팅족이지만 잘 읽고 있습니다
  • 밥과술 2018/09/16 21:56 #

    감사합니다~ 계속 시간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 듀얼콜렉터 2018/09/08 05:22 # 답글

    와, 책이 나오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예전의 글들을 읽지 못하게 된건 안타깝지만 그러면 책으로 보면 되겠군요! 책의 출판을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
  • 밥과술 2018/09/16 21:57 #

    감사합니다. 책은 아마도 좀 더 가다듬고 정돈 된 형태로 나올 것 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할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ㅠㅠ
  • Nachito volando 2018/09/08 10:00 # 답글

    오오오오오오오
    축하드립니다.
  • 밥과술 2018/09/16 21:57 #

    아아아아아 감사드립니다~
  • Semilla 2018/09/08 11:43 # 답글

    500번째 포스트와 책 출간 계획 축하드립니다~! 밥과술님의 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되겠네요!
  • 밥과술 2018/09/16 21:58 #

    막상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왕에 책으로 꾸미는 것, 손볼데가 많은 것 같아서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 sunho 2018/09/08 17:24 # 답글

    밥과술님의 책을 너무너무 기대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어서 책장에 꽂을 날을 기다릴게요!
  • 밥과술 2018/09/16 21:59 #

    감사합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8/09/08 21: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밥과술 2018/09/16 21:59 #

    참 시간이 빨리 흐르네요. 늘 건강하시고요. 덧글 감사합니다~
  • 듀란달 2018/09/08 22:11 # 답글

    500회 포스팅과 책 출간이라니, 겹경사로군요. 축하드립니다!
  • 밥과술 2018/09/16 22:00 #

    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迪倫 2018/09/09 01:23 # 답글

    진심으로 500회 포스트와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나름대로 초창기부터 읽어온 독자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제 블로그도 자주 못 들어가고 있을 정도지만 그래도 늘 그동안의 따뜻하고 애정어린 시선의 글들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매번 밥과술님의 글을 읽고 나면 무의식적으로 그 주 주말의 식단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ㅎㅎ

    책 출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밥과술 2018/09/16 22:01 #

    감사합니다. 요즈음 블로그가 뜸하셔서 바쁘시리라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덧글 접하고 나니 반갑네요. 미국은 추석명절 실감이 잘 안나겠지만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후후 2018/09/10 07:03 # 삭제 답글

    반가운 소식입니다. 제가 출판사 관계자라면 꼭 밥과술님을 설득해서 책을 내고 싶을 정도였는데
    드디어 책을 내신다니 참 기쁘네요. 나오자마자 주문, 혹은 발간 예고 공지가 뜨면 바로 선주문 넣겠습니다.
    500회 포스팅도 더불어 축하합니다. 건강하셔서 내내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ㅎㅎ
  • 밥과술 2018/09/16 22:02 #

    아이구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그냥 모아서 내는게 아니라 편집자와 상의하여 정정과 가필이 들어가는 거라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英君 2018/09/10 20:06 # 답글

    와아~! 500포스팅과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로서 저 스스로도 자축해야겠습니다. ^-^ 책이 나오면 블로그에 꼭 알려주세요~.
    많이 바쁘실 텐데 항상 건강을 조심하시고, 평안하고 기분좋은 나날을 보내시길... (-:
  • 밥과술 2018/09/16 22:03 #

    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추석명절 멀리서나마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dARTH jADE 2018/09/11 09:28 # 답글

    축하드립니다! 출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밥과술 2018/09/16 22:03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카피올라니 2018/09/11 15:53 # 답글

    저도 축하드립니다~ 책으로 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 밥과술 2018/09/16 22:03 #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8/09/12 19: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밥과술 2018/09/16 22:04 #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신 덕분에 힘이 납니다.
  • 애스트로맨틱 2018/09/27 17:49 # 삭제 답글

    늘 RSS로 구독하느라 댓글은 못달고 지나쳤는데 이번엔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재미있고 알찬 글 써 주셔서 감사드리고 발간될 책도 기대하겠습니다~
  • 밥과술 2018/10/06 23:43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회되시면 덧글 달아주세요~
  • 괴벤리히 2018/10/10 16:33 # 삭제 답글

    가끔 들리는 눈팅독자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대부분의 글이 비공개로 전환되어 무슨일이 있으신가 했는데, 출판계약이라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많은 걸 배운 블로그라 책도 기대가 됩니다. 출간되면 다시 블로그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밥과술 2018/10/10 23:06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시고 가끔씩 덧글도... ^^
  • believeinme 2018/10/18 16:59 # 답글

    늦었지만 책 출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보내주신 차도 정말 잘 마셨습니다. 출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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